최초 주문 수량에 한참 미달하여 차액 7550원은 환불 예정이고 재고 601개만 구매했습니다. 맛은 일전에 대형마트에서 사먹어본 적이 있어 익숙하지만, 다시 먹어봐도 여느 제품과 달리 당도가 현저히 낮아 옛날과자 중"소라"모양 제품과 흡사합니다. 한봉지가 겨우 50g인데 간식이 아닌 식사량에 준할만큼 예상외로 양이 적지는않더군요. 유탕처리되었음에도 아직까지는 산패되지않아 본래의 맛과 향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입니다. 아쉽게도 상품명처럼"크리스피"하지는 않지만,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5분여 조리하면 마치 갓 튀겨낸 듯 바삭해지던걸요.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 감사드립니다.(2020-06-16 16:10:5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alpha_review